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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 복강경 클리닉


충주의료원 외과 복강경 전문의 소화기 내시경 전문의 황상일


수술 흉터가 불가피하게 동반되는 외과수술은 그 침습성으로 인하여 외과적 스트레스가 야기되고 그 결과로 국소 반응, 면역학적 반응 및 신경내분비 반응 등이 발생하게 된다. 이러한 반응들의 복잡한 조합에 의해 감염, 장기기능장애 및 종양의 진행 등이 발생됨으로써 합병증과 불가피한 경우 환자의 생명이 위험해지는 경우 등이 발생됨은 잘 알려져 있다.



이러한 외과적 침습성을 감소시켜 환자의 합병증을 낮추고자 하는 노력은 1987년 Phillippe Mouret에 의한 복강경 담낭절제술 시행 후 획기적인 전기를 맞게 되었다. 담낭절제술에서 시작된 복강경 수술(최소 침습수술)은 충수돌기염(맹장염), 위식도 역류질환, 탈장 등의 처치에 적용되었고 비장절제술, 부신절제술을 거쳐 술기가 복잡한 대장 질환 및 대장암, 위 질환 및 위암 수술, 비만수술 및 췌장절제술 등으로 확대 적용되었다.



복강경수술은 수술 후 장 마비가 적고 음식물 섭취가 빠르며 , 수술 후 통증이 적고 이러한 결과로 입원기간이 단축되며 정상생활로의 빨리 복귀할 수 있고, 수술 후 흉터가 적다는 등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



양성질환 뿐 아니라 악성종양(암)에도 복강경 수술이 시행되어 환자의 수술 후 회복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이러한 최소침습수술은 암환자에게 외과적 손상을 적게 주고 면역기능파괴를 최소화시킴으로써 종양재발을 줄이고 전체적인 환자의 생존율을 증가시킴과 동시에 삶의 질을 향상시키게 됨은 세계 많은 연구를 통해 보고되었다.



하지만 여러 장점에도 불구하고 복강경 수술은 수술 술기를 습득하기까지 많은 임상 경험과 지식이 필요해 모든 외과의사가 시행할 수 있는 수술이 아니어서 복강경 수술은 복강경 수술에 대한 많은 지식과 수술 술기가 능숙하며 경험이 풍부한 외과의사에게 시행 받아야 한다.



이전 이 지역에는 복강경 수술을 시행할 수 있는 병원이 적어 복강경 수술을 받기 위해 서울로 향하는 환자가 많았다. 하지만 2009년, 충주의료원에 복강경 클리닉(외과 과장 황상일)이 개설되어 우수한 의료 인력 초빙 및 수술장비를 갖추고 충수돌기염(맹장염), 담낭(쓸개) 질환, 위암, 대장직장암 등 복강경으로 시행할 수 있는 많은 질환들을 수술하고 있으며 술 후 환자의 만족도 또한 높아 지역 사회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